명인 홍범진 대표 조리법으로 일정한 맛 유지
코다리조림부터 한우까지 메뉴 선택 가능
코다리 전문 브랜드 동해왕코다리가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전주점을 열었다. 용인 본점과 분당 정자점, 판교점, 인천 연수점에 이은 다섯 번째 매장으로 수도권 외 지역에 문을 연 첫 매장이다.
동해왕코다리는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전주점에서는 홍범진 대표가 개발한 조리법을 적용한 코다리 요리와 해물찜 등을 판매한다.
ⓒ동해왕코다리
주요 메뉴는 코다리에 양념을 더해 조리한 왕코다리조림과 각종 해산물을 넣은 해물찜 등이다. 가족 단위 식사와 모임 등을 고려해 여러 메뉴를 구성했다.
홍 대표는 '대한민국 생선 찜·조림 명인(제2024-명인-0067호)'으로 조리 경험을 바탕으로 코다리 양념과 조리법을 개발해왔다. 각 매장에는 동일한 조리 방식을 적용해 매장별 음식의 차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랜드 측은 "매장 확대와 함께 원재료 선정 및 조리 과정에 일정한 기준을 적용해 음식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점은 약 124평 규모로 1층에 동해왕코다리가 자리 잡았다. 같은 건물 2층에는 홍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아리랑하우스가 입점해 있다. 이에따라 한 건물에서 코다리조림과 해물찜, 한우 등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전주점 대표는 "전주에 처음 매장을 열게 됐다"며 "기존 매장에서 선보인 조리법을 바탕으로 전주 고객들에게 음식의 맛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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