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로이킴 ‘피노키오’ 다시 부른다…두 목소리로 전할 애틋함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9.16 10:00  수정 2026.09.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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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

보컬 듀오 투빅(2BiC)이 로이킴의 ‘피노키오’를 자신들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다.


ⓒ탱크이엔엠

16일 탱크이엔엠에 따르면 투빅은 오는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피노키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이 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곡이다.


‘피노키오’는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동명 OST로, 로이킴이 원곡을 불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는 “이번 곡은 투빅만의 독보적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빅은 지환과 준형으로 구성된 듀오로, 작곡가 조영수의 프로듀싱 아래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2년 디지털 싱글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이후 ‘요즘 바쁜가봐’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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