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30분 공개
가수 이승철의 무대를 안방극장과 웨이브에서 함께 볼 수 있다.
16일 웨이브(Wavve)는 '2026 KBS 한가위 대기획 –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승철'을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방송 후 VOD를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승철ⓒ웨이브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나훈아(2020년), 조용필(2025년)에 이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 온 레전드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KBS 한가위 대기획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8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녹화를 마쳤으며, 추석을 맞아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소녀시대', '방황', '오늘도 난', '인연', '서쪽 하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등 명곡들을 남겼다. 록과 발라드를 넘나들면서도 40년 동안 한결같이 라이브 실력을 유지하며 '현재 진행형 레전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금까지 2000회가 넘는 공연을 열었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콘서트가 아니다. 이승철의 대표곡이자 상징과도 같은 '네버엔딩 스토리'를 메인 콘셉트로, 첫사랑의 설렘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주는 위로까지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 온 그의 음악 여정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KBS는 라이브 공연 방송에 앞서 이승철 다큐멘터리와 예능도 선보인다. 15일 오후 9시 40분 이승철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을 선보이며, 21일 오후 10시에는 무대를 벗어난 이승철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예능 '배송왔송'을 편성한다.
이승철의 라이브 공연은 추석 연휴인 24일 오후 7시 30분 라이브 공연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이후에도 독점 VOD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이 담긴 무대가 시청자들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이어진다.
웨이브 관계자는 "나훈아, 조용필에 이어 이승철까지 KBS 한가위 대기획 시리즈 세 편을 웨이브를 통해 모두 만날 수 있게 됐다. 40년 동안 변함없는 목소리를 선보여온 이승철의 무대를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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