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의 특별한 데뷔 3주년…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9.03 11:15  수정 2026.09.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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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수술·치료비 지원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나눔…“받은 사랑 다시 나눌 것”

그룹 라이즈 ⓒ삼성서울병원

라이즈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3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그동안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문화예술과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왔다. 국내외 응급·재난 구호를 위한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6월 15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II’(투)로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오는 12~13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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