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 내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중동 정세 악화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여파로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2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68% 내린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4% 하락한 165만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장기채(10년물) 금리가 4.8%를 위협하면서 기술주 약세가 확인되기도 했다.
고유가 및 고금리 우려가 커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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