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미국 '겹악재'…삼전·닉스 3% 하락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9.02 09:43  수정 2026.09.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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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 내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중동 정세 악화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 여파로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2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68% 내린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4% 하락한 165만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장기채(10년물) 금리가 4.8%를 위협하면서 기술주 약세가 확인되기도 했다.


고유가 및 고금리 우려가 커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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