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공원서 피해 여성 뒤에서 껴안은 혐의
경찰, 현행범 체포 후 군인 신분 확인…서울청으로 이첩
경찰 로고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원에서 운동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는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0시 21분께 영등포공원에서 러닝 중이던 여성을 뒤따라간 뒤 뒤에서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원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현역 군인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 13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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