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제대군인 새로운 진로 모색…현장 이동상담소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01 16:13  수정 2026.09.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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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박람회서 일대일 상담 진행

‘2026년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제대군인들이 어촌에서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상담 창구가 열린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2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는 박람회 취지에 맞춰 제대(예정)군인이 어업과 어촌 분야 진출 가능성을 살피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는 박람회 부스에 전문 상담위원을 배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귀어 준비 단계별 안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정책, 교육 과정 소개 등이다. 현장에서는 관련 정책 홍보물과 기념품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들이 어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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