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해양수산부
친환경 선박, 해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관리 등 최신 해양환경 이슈를 전문가에게 배우고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는 쌍방향 특강이 9월 세 차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을 9월 한 달간 총 3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특강은 해양 분야 최신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쉽게 알아보는 참여형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국민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도록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한다.
강의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해운의 미래’, ‘유해화학물질(HNS) 안전관리’, ‘AI를 활용한 미래 해양관리’ 등을 해양환경 사례와 연계해 다룰 예정이다.
첫 특강은 9월 1일 부산해사고에서 열린다. 이어 9월 1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9월 2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각각 진행한다. 강의 시간은 모두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을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그동안 해양환경 분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국한된 측면이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국민 인식이 바뀌고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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