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젤리피쉬 엔터와 전속계약…린과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8.20 09:15  수정 2026.08.20 09:15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정혜성ⓒ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다.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성은 드라마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통통한 공주 역을 맡아 파격적인 특수분장을 소화했다. 이 외에도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으며,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오간 정혜성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는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린,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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