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 팬들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 중이다.
리센느 팬덤 리마인은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26 수해 이웃 돕기'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리센느ⓒ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금 페이지 참여 방법을 공유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19일 오전 4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센느는 거제 출신 멤버 원이와 일본 멤버 미나미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거제를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상 속 '거제, 야호'라는 표현까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것이 인기의 발판이 됐다.
한편,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경상남도 거제시에는 누적 강우량 9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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