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김민하 첫 호흡…'우리 태양을 흔들자' 19일 촬영 시작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8.19 10:26  수정 2026.08.19 10:26

박단희 감독 연출

배우 이도현과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로 호흡을 맞춘다.


김민하 ·박단희 감독·이도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19일 촬영을 시작했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면서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이도현은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 역을 맡는다. 태양은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건네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을 비롯해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파묘'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김민하는 기적을 기다리며 현실을 버텨내는 우리를 연기한다. 애플TV+ '파친코'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민하는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와 영화 '하나 코리아'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연출은 '당신의 맛'을 연출하고 '약한영웅 Class 1'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단희 감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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