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21~25도, 낮 최고 기온 30~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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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라고 밝혔다.
아침까지 경남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 남해안과 대구·경북 남부에도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남부, 전북 남동부·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 각 5∼30㎜이며, 제주도는 10∼60㎜ 등이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20∼60㎜, 경남 내륙·대구·경북 남부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25도, 낮 최고 기온은 30~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축축 처지는 내 몸, '습한 기운' 없애는 방법은
한편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면서 체내의 습기와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염증이 발생하기 쉽고, 체력 또한 떨어진다. 특히 관절은 습도와 기압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되면 관절염 환자의 통증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럴 때 율무를 먹으면 체내 속 습기를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율무에는 비타민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한다. 율무 가루로 죽을 끓여 먹거나 차로 달여 마시면 된다.
호박이나 팥도 강력한 이뇨작용으로 몸의 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차로 마시면 무거운 몸을 한결 가볍게 할 수 있다.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 효과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팥은 비타민 중에서 B군이 많아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및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을 준다. 팥 속 칼륨은 몸속 짠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 몸의 부기를 빼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26도로 적절히 조절하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조절한 뒤, 수분 섭취와 영양 공급, 가벼운 운동으로 전신 상태를 회복시키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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