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3강 SK텔레콤 "국내 AI 생태계가 활용할 결과물 만들 것"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8.18 10:59  수정 2026.08.18 11:01

SK텔레콤 사옥ⓒ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최종 3강에 오른 SK텔레콤은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다음 단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함께해 온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AI 모델의 산업 및 실생활 확산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LG AI연구원 컨소시엄, SK텔레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은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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