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분 만에 진화…2650만원 재산 피해
18일 오후 3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사무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북도소방본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사무건물 1층에서 불이 나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에 위치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화재로 인해 6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가운데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물 1층이 전소되고 내부 집기도 불타 소방서 추산 26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에어컨 설치과정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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