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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브리핑 광고는 실행형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첫 수익화 사례"라며 "생성형 AI 서비스 자체가 새로운 광고 매출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클릭당 단가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30%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클릭률(CTR)도 30% 이상 높게 나타났다"며 "구매 전환율 역시 3배 이상 개선돼 광고주 관점에서도 높은 효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기존 광고와의 매출 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수익화되지 않던 정보성 키워드를 중심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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