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신임 사업본부장에 손윤하…농식품 분야 33년 경력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8.03 13:37  수정 2026.08.03 13:38

농식품부 감사담당관·운영지원과장 등 역임…향후 2년간 사업 부문 총괄

손윤하 사업본부장(왼쪽) 취임식 모습.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손윤하 신임 사업본부장이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199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담당관과 장관비서관, 운영지원과장,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농식품 분야에서 33년간 근무하며 식품산업 정책과 행정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식품진흥원은 손 본부장이 농식품부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 본부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용됐다.


임기는 8월3일부터 2년이며 식품진흥원의 사업 부문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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