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1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4'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210만 7469명을 기록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9위 '아바타'(1333만 명)보다 2일 빠른 속도이며, 현재 상영 중인 '호프'보다는 하루 먼저 200만 고지를 달성했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연인 MJ(젠데이아)와 절친한 친구 네드까지 모두가 그를 잊은 가운데,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선다.
지난달 29일 개봉과 동시에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중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