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2차관 “모빌리티 혁신 위해 민관협력 지원”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7.30 17:04  수정 2026.07.30 17:05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모빌리티 혁신 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모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 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 차관은 지난 2월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포럼 내 5개 워킹그룹의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운영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홍 차관은 “포럼의 워킹그룹에서 자율주행 실증 관련 제도개선 사항 발굴, DRT 관련 운수업계 상생가이드라인(안) 마련 등 현장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과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율주행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기술개발을 넘어 데이터 확보와 서비스 상용화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포럼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이어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 - 2027년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성공 조건’을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하반기 광주특별시에서 진행될 자율주행 실증 추진현황,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방안 등 레벨4 자율주행을 실제 서비스로 상용화하기 위한 과제와 민관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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