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건설현장·협력업체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30 14:17  수정 2026.07.30 14:17

특별 안전점검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부산항 건설 현장과 주요 협력업체의야외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부산항 건설 현장과 주요 협력업체 야외 근로자를 지원하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상승하는 가운데,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외 작업자들의 건강 손상을 막기 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의 일환이다.


김호영 BPA 건설본부장은 지난 29일 부산항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시공 현장에 방문했다.


김 본부장은 현장 내 휴게공간 관리 실태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 시설 등 폭우 대비책을 살폈다. 현장에는 냉찜질기와 응급 물품을 담은 폭염응급키트, 쿨스카프를 공급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최근 부산·경남 지역 최고기온이 40℃에 육박하는 등 현장 근로자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지원해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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