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여름철 물놀이시설 10곳 안전점검 실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29 07:30  수정 2026.07.29 11:26

8월 4~21일 민관 합동 점검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물 이용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모습ⓒ부천시제공


부천시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


부천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도시공원과 공동주택 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이 집중되는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맡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수칙 및 수심 안내표지판 설치, 급·배수시설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안전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시설검사 이행 여부 등도 확인한다.


조현주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물놀이시설은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