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여고생에 흉기 휘두른 10대…‘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7.25 11:05  수정 2026.07.25 11:05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주택가에서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전날(24일)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 25분께 화곡동의 한 다세대 주택가 골목길에서 10대 B양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복부를 다친 B양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두 사람이 지인 관계인 점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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