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16 14:58 수정 2026.07.16 14:58인천형 특화사업·주거복지 서비스 개선 등 4개 분야 아이디어 모집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 포스터 ⓒIH 제공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비롯해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 및 홍보·교육 방안,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주거복지 사업, 1인 가구와 청년, 아동, 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주거안전 및 지원서비스 모델 등을 제안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1명 50만 원, 우수상 2명 각 30만 원, 입상 5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다음 달 31일 발표된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 문을 연 이후 주거상담, 집수리 지원, 주거복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