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건강상담·보건교육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16 14:09  수정 2026.07.16 14:09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대처 등

울산항만공사는 16일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에 이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UPA는 건강상담 2회, 보건교육 2회 등 총 4회의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UPA는 16일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에 이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와 예방 중심으로 온열질환 현황 분석, 폭염 및 온열질환의 이해, 위험신호 자가진단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등을 담았다.


특히 UPA는 폭염특보 발령 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작업관리 방법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근로자가 스스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는 공사의 핵심 경영원칙”이라며 “폭염 기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하고,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활동도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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