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7.15 15:39 수정 2026.07.15 15:39현장 사례 담아 실무 역량 강화 지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 현장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례관리 실무를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공동사례관리 전 과정을 언제든 수강할 수 있도록 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5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공동사례관리' 온라인 교육과정을 상시 운영한다.
최근 복지 대상자의 욕구가 복합·다양해지면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관 협업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교육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교육과정은 복지 대상자를 중심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례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담·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점검, 종결, 사후관리 등 단계별 주요 역할과 업무를 담았다. 정보시스템 활용법과 현장 사례도 함께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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