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운영...사전 예약제로 회차당 150명씩 하루 3회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15 14:08  수정 2026.07.15 14:10

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 홍보 포스터.ⓒ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의왕부곡초등학교 주차장 및 운동장 일원(철도박물관로 143)에서 '의왕시 부곡동 아동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총 3회(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오후 3시~5시)로 나눠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아동 기준 회차당 150명씩 하루 최대 4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7세 이하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 당일 1인당 1회차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동 1명당 동반 보호자는 2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아동 모집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이날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인원이 미달 될 경우 운영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 및 예약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놀이문화 협동조합(031-852-7914) 또는 시 가족아동과(031-345-2762)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에이블 AI 예술제 홍보 포스터.ⓒ의왕시 제공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인공지능 기반 창작 미술작품 공모전 '꿈을 꾸다' 개최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창작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꿈을꾸다’를 주제로, 장애인이 자신의 꿈과 예술적 가치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참가자가 오픈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작한 미술작품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메일(uwst24@naver.com) 또는 방문(의왕시 부곡복지관길 53,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을 통해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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