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간 이해관계 합리적 조정 적임자"
경제정책 조율 경험 바탕…총리 보좌 역할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7월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임 차관을 국무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복잡한 경제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를 보좌하며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과 국민 모두의 성장 등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국무조정실장은 차관급으로, 각 부처 간 정책 조율과 규제 개혁 등 범정부 과제를 총괄하는 자리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