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쇼핑·옵션 없는 구성...선상팁 면제 등 단독 혜택 강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아시아 최초의 디즈니 크루즈 전용 선박 '디즈니 어드벤처호' 탑승을 포함한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가족여행 패키지를 프리즘 라이브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인사이드룸과 오션뷰 베란다룸 중 고를 수 있으며 파크로얄 컬렉션 마리나베이 싱가포르 1박과 크루즈 3박이 포함된 4박 6일 여정이다.
선내에는 7개의 테마 구역과 해상 롤러코스터 등 디즈니·픽사·마블 콘텐츠를 활용한 시설이 마련됐다. 상품 판매 기간은 15일 오후 8시부터 29일까지로 내년 3월 투숙까지 적용된다.
ⓒRXC
패키지에는 항공권과 전 일정 식사, 공항 왕복 픽업, 일일 관광이 포함됐으며 가이드 팁과 쇼핑, 선택 관광은 제외된다. 또한 단독 혜택으로 라이브 예약자에게는 선상 팁 면제 혜택과 함께 리버 크루즈 및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티켓을 무상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10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라이브 예약 고객에게는 디즈니 어드벤처호의 덱플랜(구역별 안내도)을 인원별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2팀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인천공항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증정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상품은 항차별로 월 2~4회 운항 예정이다.
프리즘은 프리미엄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두바이 하이엔드 패키지에서는 객단가 652만원, 분당 최고 거래액 2억원을 기록했으며 괌·사이판 프로모션은 거래액 36억원, 일본 오키나와 프로모션은 27억원을 달성했다.
유한익 RXC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프리즘만의 콘텐츠 역량으로 제안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즘만의 콘텐츠 기획력과 단독 혜택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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