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아카이브, 전 직군 대규모 채용… 브랜드 사업 확장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07.07 15:05  수정 2026.07.07 15:06

ⓒ오리지널아카이브

최근 브랜드 사업 본격적인 확장을 선언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 오리지널아카이브는 전 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지널아카이브는 well247·holdlab·히노티·잘밤 등 여러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콘텐츠 기반 마케팅과 브랜드 운영을 결합한 방식으로 업계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별 콘셉트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조직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운영,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MD, 물류,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채용 중이다. 또 아마존과 큐텐 등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인력 채용에도 나설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창업 원년에 매출 약 136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는 누적 매출 800억 원을 목표로 브랜드 운영 및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의 사업 방향에는 오태인 대표이사의 미디어 커머스 운영 경험이 반영돼 있다. 오 대표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 티아이코퍼레이션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과 콘텐츠 마케팅 중심의 사업 모델을 오리지널아카이브에 적용하고 있다.


나아가 오리지널아카이브는 빠른 의사결정과 권한 위임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업 확장 속도에 맞춰 각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고 브랜드별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직군에서 함께 성장할 인재를 찾고 있다”며 “입사자는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 운영까지 사업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