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법과 건강식습관 강의 진행
30명 대상 무료 강좌, 6일부터 전화 접수 시작
한방 기공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민 건강 증진
ⓒ양천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혈관을 살리는 세 가지 약속'을 주제로 한방 건강강좌를 이달 24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 스스로 혈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심각한 후유증이나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양천구는 설명했다.
강좌는 양천구 한의사회 소속 승혜빈 한의사가 진행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의 이해, 혈관 건강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법,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 강의 후에는 건강 실천 다짐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양천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할 수 있다.
양천구는 올해 한의약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성 질환 예방, 청장년층 비만 관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방 건강교실, 한방 기공체조 교실, 생리통 완화 교실, 한방 비만 관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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