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스마트정보과에서 일괄 처리
복잡한 부서 이송 과정 없애 민원 처리 시간 대폭 단축
긴급 민원 신속 대응으로 구민 권익 보호 강화 기대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광진구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7월1일부터 씨씨티비(CCTV) 영상정보공개 방문 신청 절차를 스마트정보과로 일원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구민이 구청 통합민원실 민원여권과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관련 부서로 이송해 심의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으나, 앞으로는 스마트정보과에서 신청 접수부터 인근 CCTV 존재 확인, 제공 여부 심의와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한다.
광진구는 이 같은 절차 개선으로 부서 간 문서 이송과 처리 지연을 줄이고, 긴급 사건·사고 증거 확보 등 시급한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절차 일원화가 구민 불편 해소와 민원 서비스 행정 혁신의 사례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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