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회춘하셨네"...황정민, 중년 맞아? 달라진 비주얼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02 14:42  수정 2026.07.02 14:44

배우 황정민의 달라진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HOPE]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인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엘르 코리아 영상 갈무리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는 글이 쏟아졌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황정민은 검은색 니트에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붉었던 피부톤이 맑아지고 턱선까지 날렵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황정민 너무 잘생겨졌다", "황정민 다이어트 하고 술톤 싹 빠지셨네. 자기관리 대단하다", "황정민 술톤 아닌 사진보고 너무 많이 놀라서 찾아옴", 정민이형 왜이리 잘생겼음?" 등 호응을 쏟아냈다.


평소 애주가로 유명했던 황정민은 현재 금주 중이다.


그는 지난해 MBC '굿데이'에 출연해 50대를 맞아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셀프 선물로 '금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황정민은 "담배와 술 중 하나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담배를 끊었지만, 오히려 술을 더 자주 마시게 되면서 기억력 저하와 실수를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술까지 끊기로 결심한 뒤 현재까지 금주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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