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맞춤형 입시 전략으로 수험생 경쟁력 강화
7월2일부터 용산진학패스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
모의면접 등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 연내 추가 운영 예정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험생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준비생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진행하며,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 학업성취도, 모의고사 성적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대학별 수시전형 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안내한다.
상담은 7월24일, 25일, 8월8일, 22일 총 네 차례 용산구청 2층 상담실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진행된다. 예약은 7월2일 오전 10시부터 용산진학패스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각 상담 희망일 기준 일주일 전 낮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학 입시 결과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지원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1:1 전략컨설팅이 수험생의 진로 결정과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 밖에도 8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10월 '2027학년도 대입대비 모의면접' 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연내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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