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6~22도, 낮 최고 기온 24~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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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중부내륙은 33도 안팎, 그 밖의 지역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고 전했다.
중부 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남서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40㎜, 전북 동부 5~40㎜, 전남 동부 내륙 5~20㎜, 경북 북부 내륙·남서 내륙 5~2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6~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광주 20도, 전주 21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대구 19도, 제주 21도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청주 33도, 광주 31도, 전주 31도, 부산 26도, 울산 27도, 대구 32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오락가락 날씨에 우울한 기분, 방치하면 '이 질환' 위험↑
한편 사람의 기분은 온도, 습도, 일조량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분을 좌우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태양의 일조량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때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2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거나 평소 즐거워하고 흥미 있던 활동들에 아무 관심이 없어지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경미한 증상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우울감과 무기력함 등의 증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만성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계절성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을 이완시킬 수 있는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D는 정서를 안정시키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분을 환기하는 것도 좋다. 재스민 차는 기를 다스리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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