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3~20도, 낮 최고 기온 23~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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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자 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덥겠고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세찬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30∼80㎜다. 전북 남부는 5∼20㎜, 전북 북부는 5㎜ 안팎, 대구·경북 남부는 5∼1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20도, 낮 최고 기온은 23~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5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
한편 열대야는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밤을 뜻하는데, 숙면을 취해야 할 새벽 시간대에 이보다 기온이 높으면 불쾌감으로 인해 잠을 이루기 어려워진다.
강원 강릉에서는 지난달 30일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19일이나 빨라진 것이다.
열대야 발생 시 생활 습관을 통해 불면증을 예방해야 한다. 낮잠은 지양하거나 가능한 짧게 잔다. 잠들기 전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술을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숙면에 적절한 온도는 18~20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적정 온도보다 에어컨 온도를 2~3도 높게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취침 적정 온도가 20도면 22~23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밤새 에어컨이 작동하면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추위를 느끼게 되고 잠이 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 미온수로 목욕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샤워하면서 물줄기로 목덜미와 어깨를 마사지한다는 생각으로 씻으면 긴장이 풀리면서 피로 해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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