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주민센터서 한 표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 대통령은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의 투표용지를 받아 사전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대통령은 취임 후 주소지를 관저로 옮기지만, 현재 관저가 공사 중이어서 이 대통령 부부의 주소지는 국회의원 시절 살던 계양을 자택에 그대로 남아있다.
계양을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전국 14개 지역구 중 하나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등이 경쟁하는 곳이다.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참여는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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