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 미달 후보들, 평택을 정치적 발판 삼아"
"갈라진 보수 목소리 모으는데 힘 쏟을 것"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평택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파렴치한 범죄 혐의에 연루된 후보들에게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의동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는 평택의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 정치의 상식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함량 미달의 후보들이 평택을 정치적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들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며 "우리가 하나 되면 저들을 압도할 수 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로 지금이 승리의 골든타임"이라며 "저는 포기하지 않고 갈라진 보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평택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기호 2번 유의동에게 힘과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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