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보다 격차 벌어져
개혁신당 이수찬은 1.7%
김부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TBC가 여론조사 회사 리얼미터에 의뢰해 25~26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추 후보는 50.9%, 김 후보는 41.6%,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1.7%로 나타났다.
추 후보와 김 후보 간 격차는 9.3%p로, 추 후보가 오차범위(±3.1%p) 밖에서 우세했다.
이는 같은 기관이 일주일 전 실시한 조사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 TBC와 리얼미터가 18~19일 무선 100% ARS로 조사한 추 후보의 지지율은 46.5%, 김 후보 41.7%였다. 당시 격차는 4.8%p였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추 후보 54.0%, 김 후보 39.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5%, 민주당 31.3%, 개혁신당 4.4%, 조국혁신당 2.7% 등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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