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브랜드 '밸롭', 청년들과 '무해런' 러닝 행사 진행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28 09:00  수정 2026.05.28 09:00

국내 스포츠 브랜드 밸롭(대표 최선미·손대원)은 서울청년센터 양천구와 손잡고 청년 대상 러닝 프로그램 '무해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밸롭과 서울청년센터 양천구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연 코치의 지도 아래 경쟁 중심의 러닝보다는 부상 예방을 위한 호흡법과 올바른 자세 교육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밸롭

프로그램에 참가한 30명의 청년들은 안양천 트랙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달리며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밸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자신에게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무해(無害)한 러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러닝 종료 후 센터 내부에서는 토크쇼와 퀴즈쇼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밸롭 관계자는 "서울청년센터 양천구와 함께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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