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히어로' 변신 통했다…'원더풀스' 글로벌 2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5.27 10:34  수정 2026.05.27 10:34

'원더풀스'가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7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가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원더풀스'는 공개 2주 차에 7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총 64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

이날 미공개 스틸에는 해성시 4인방이 ‘분더킨더’의 위협에 맞서 해성시를 구해내는 과정이 담겼다. 은채니(박은빈 분), 손경훈(최대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이운정(차은우 분) 등 과거 분더킨더로 키워졌던 4인방의 안타까운 서사부터 상처를 극복하며 능력치를 키워나가는 과정들이 포착돼 뭉클함을 유발한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유쾌한 분위기와 짜임새 있는 전개의 한국형 히어로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