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생성한 이미지.
정부, 내년까지 수도권에 비아파트 4.1만가구 공급
정부가 도시형 생활주택 규제 완화와 비아파트 주거 전환 등으로 내년까지 수도권에서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총 11만가구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의 가구수 기준과 층수를 완화하고 일조권 및 주차 기준을 유연화 한다. 또 공실 상가와 오피스를 프리미엄 원룸·오피스텔로 전환한다.
6월 전국 아파트 1만3599가구 입주…서울은 없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3.2% 증가한 1만3599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7개 단지에서 총 5781가구가 예정됐지만 서울은 물량이 없다. 비수도권 중에는 부산이 4426가구로 가장 물량이 많다.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 매매 1만건 돌파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거래량은 1만20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증가했고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많았다. 자치구 중 노원구가 53.7% 늘었고 성북구도 51.6% 증가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임대료 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매매를 택한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압구정·성수…서울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되며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금융조건과 사업 계획을 앞세워 시공사 선정을 놓고 경쟁 중이다. 신반포 19·25차에서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업계에서는 수주전이 과열되면 전체 사업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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