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주주 "성과급은 주주 권한"…주총 없이 지급 땐 소송 등 [5/22(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5.22 17:07  수정 2026.05.22 17:08

민경권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한강진역 인근에서 삼성전자 주주총결집 집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하랑 기자

▲삼전 주주 "성과급은 주주 권한"…주총 없이 지급 땐 소송


삼성전자 주주단체가 노사 잠정 합의안에 포함된 특별성과급 지급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성과급 배분은 주주 권한인 만큼 주주총회 승인 없이 지급될 경우 협약 무효 소송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노사의 특별성과급 합의가 상법상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들은 노사 잠정 합의안에 포함된 성과급 지급 방식이 주주 권한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주주총회 의결 없이 진행될 경우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대검에 '스타벅스 구매 내역' 보고 지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스타벅스 상품 구매 내역을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최근 대검에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대검 예산으로 스타벅스 상품을 구입한 내역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는 단순 커피 구매는 제외하고 스타벅스 텀블러나 상품권, 기프티콘 등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내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 대검에서 스타벅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검은 올해 스타벅스 제품을 구매한 내역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법무부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6·3 픽] 한동훈 "박민식, 하정우와 단일화한 셈…朴 당선 가능성 없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당선 가능성이 없다"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사실상 단일화를 한 셈이라고 직격했다.


한동훈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박민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적었다.


한 후보는 보수진영 내 경쟁자인 박 후보와 국민의힘 당권파를 동시에 겨냥했다.


그는 "그런데 장동혁 당권파와 박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는 안 건드리고 한동훈만 공격하는 하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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