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43  수정 2026.05.22 15:43

선제적 재난대응·촘촘한 안전망 구축 공로 인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선제적 재난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가스사고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방재의 날'은 행안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을 수여한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가스사고로 인한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5년 전국적인 산불·풍수해 등 역대급 자연재난에도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안전점검, 산불 피해 액화석유가스(LPG)용기 수거 등 긴급 대응체계 가동으로 2차 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다.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점검,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과 긴급 복구 지원 둥을 통해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가스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밤낮으로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재난관리 기술 도입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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