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58 수정 2026.05.22 15:58행안부 등 4개 기관과 협력
4년 연속 대국민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남부발전은 22일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오는 11월까지 전국 21개 지역에서 43일단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남부발전은 22일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와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맞춤형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돼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21개 지역에서 43일간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어린이 뿐만 아니라 직장인, 노인 등 성인까지 확대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주로 농어촌 지역에 위치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체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에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문화 정착과 국민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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