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48  수정 2026.05.22 15:49

현장 중심 실천의지 다져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전국 지역본부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안전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에 공감하고 협력업체 등과 현장 중심 실천의지를 다졌다.


가스공사는 22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전국 지역본부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연가스 생산·공급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 갑질 및 부당관행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확립 등을 함께 다짐하며 안전과 청렴이 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의 기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행사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 ▲안전·청렴 숏폼 시청 ▲안전불감·부정부패 컷팅식 ▲안전·청렴 다짐 트리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기업이다. 안전한 현장 운영과 청렴한 업무 수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안전과 청렴이 각각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안전한 현장조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국민의 에너지 안정을 책임지는 공기업에게 안전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업무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립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가스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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