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향한 초등학생의 돌직구 질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동훈 후보는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짜장면 나눠주는 거 봤어요'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한동훈 개인 채널 영상 갈무리
부산 거리 유세 도중 한동훈 후보는 어린 여학생들에게 "잘 지냈느냐", "체험학습 다녀왔냐"고 말을 건넸고, 한 학생은 "저 모자 새로 샀어요"라고 대답했다.
특히 다른 여학생이 한동훈 후보의 셔츠에 적힌 '무소속' 문구를 가리키며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려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한동훈 후보는 "무소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느냐"라며 "안 쪽팔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짜장면 나눠주는 거 봤어요"라고 말하자, 한동훈 후보는 "얘네들 되게 착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현재 한동훈 후보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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