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교통·통신 분야 아이디어 모집
7월 27일까지 누리소통망서 접수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재정경제부가 국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주거·교통·통신 등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체감형 생활비 절감 대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7월 27일까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생활비 경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거, 교통, 통신 등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분야에서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생활비 경감 아이디어 제안을 청취하고, 이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전은 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에만 국한되지 않을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도 최신 기술의 혜택을 누리며 생활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의견 수렴(온라인 투표)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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