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창원 NC파크서 '타이어 보이' 팝업 운영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5.15 11:44  수정 2026.05.15 11:47

15~17일 창원 NC파크서 팝업 이벤트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 및 무료 충전 제공

'스트라이크존' 체험 고객 대상 경품 증정

한국타이어 관계자들이 2025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운영한 '타이어 보이' 이벤트에서 차량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점검과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 NC파크 주차장과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 보이' 및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프로야구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긴 가운데 야구팬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점검 서비스,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 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올해로 2년째 운영되며 창원 NC파크에서는 처음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관람객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점검하고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차량 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타이어 보이' 참여 고객에게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경남 지역 17개 매장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지난해 부산, 대구, 대전 지역 야구장에서 운영된 '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한국타이어는 NC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를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와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 등 2종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접이식 보틀 캐리어, 종이 썬캡, 타이어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게시물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2027년 NC파크 시즌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방문 고객과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드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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