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객실승무원 39명 교육훈련 수료
항공 안전·비상 대응·기내 서비스 과정 이수
5월 중 실제 비행 현장 순차 투입
지난 14일 서울 마곡 파라타항공에서 진행된 4기 객실승무원 수료식에서 윤철민 대표이사(맨 앞줄 가운데)와 4기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을 현장에 투입하며 운항 서비스와 기내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2월 입사 이후 약 3개월 동안 항공 안전,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5월 중 실제 비행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돼 승객 안전과 기내 서비스를 담당한다.
파라타항공은 운항 초기부터 안전과 정시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해왔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는 비상 상황 대응 능력뿐 아니라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팀워크 교육 등이 반영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간호사 출신 승무원들이 직접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의료 현장 경험과 실전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실제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수료식에서 "고객들이 최종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승무원들이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품격"이라며 "당사만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은 현재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인력과 기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거리 노선 취항을 위한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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