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머스크 옆 귀여운 남자 아이는 누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15 09:52  수정 2026.05.15 09:55

머스크-그라임스 사이서 2020년에 태어난 아들 '엑스'

중국을 찾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어린 아들과 함께 정상회담 장소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6살 아들 엑스(X)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엑스는 지난 2020년 캐나다 가수 그라임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운데)와 그의 아들 엑스(X·왼쪽).ⓒ로이터

이날 중국식 조끼를 입은 엑스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밝은 표정을 보였고 머스크는 엑스를 어깨 위에 태운 채 사진을 촬영했다. 또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아들은 만다린어(중국 표준어)를 배우고 있다"고 남기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아이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아들을 소품처럼 사용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번 정상회담 행사에서 머스크는 양국 정상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만찬장에서 중국 측 인사들이 계속 찾아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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