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량 조절 4단계로 세분화...배터리도 2만mAh 제품 적용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는 여름철 혹서기를 앞두고 산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솔루션 '에어윈드 베스트(24V)'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24V 출력 팬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풍량 성능을 높여 작업복 내부의 열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풍량 조절 단계도 기존 3단계에서 '최강풍 모드'를 포함한 4단계로 세분화해 현장 온도에 맞춰 바람의 세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투세이프티
배터리는 2만mAh 대용량 제품이 적용돼 1단계 사용 시 최대 20시간, 4단계 강풍 모드에서도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적인 팬웨어의 돌출형 팬 구조로 인한 걸림이나 착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팬 위치를 양측 사이드로 배치했다.
냉감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제품 전면 가슴 부위(2칸)와 후면 목 부위(1칸)에 아이스팩 전용 수납칸을 마련했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아이스팩은 2중 포장 구조로 제작돼 결로 현상을 줄이고 냉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케이투세이프티는 반도체 소자를 활용해 냉감을 전달하는 '펠티어 팬웨어'와 내구성을 높인 '코듀라 팬웨어' 등 작업 환경 특성에 맞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실제 산업 현장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잡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해 작업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투세이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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